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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모음

네트워크 텀 프로젝트 개발일지 - 100523


무엇을 개발하는지는 릴리즈가 되면 발표를 할 것이다. 이번 네트워크 텀의 사실상 개발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두명 얼굴은 최대한 안나온 것으로 골라 보았다. 사실 이걸 여기에 공개한 것만으로도 욕먹을까봐 무섭다.
작년 객체지향 텀 이후로 1년만에 다시 같은조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언제나 고맙고 미안한 놈들이다.

나이도 같은데 매번 형대접해주고 예의도 바른 놈들이다. 다른 팀에 들어갔으면 내가 개발자가 되었겠지만
알아서 잘할뿐더러 속도와 생각의 전환까지 빠른 이놈들과 같은조가 된 덕분에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어버렸다.
고맙다 자식들...ㅠㅠ

지금은 기본 베이스 소스의 틀이 잡힌 후에 글루코드를 작성하기위해 서로 협의를 해 나가고 있는 과정이다.
참 이 둘이 얘기하는걸 옆에서 듣다보면 타고 났다는 생각이 든다.

개발자팀과 세분화되어 나랑같이 디자인을 맡은 후배? 친구이다.
이놈은 얼굴이 공개되는것을 즐길것이라는 생각하에 만천하에
공개한다.

디자인외에 여러가지 극비 임무를 맡고 있는 알고보면 중요한
팀의 일원이자 멀티 플레이어이다.

지금은 디자인 & 개발자의 직책을 맡고 세세한 레이아웃을
맞춘후에 디자인과 프로그래밍화된 소스들을 혼자서 병합
하고 있는 중이다.

알고보면 능력자지만 개발자들이 워낙에 기가쎄서 풀이죽어
지내는 불쌍한 개발자이다.

목요일부터 오늘까지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했으니 개발기한은 현재로서 4일째이다. 언제 또 개발일지가
올라올지는 모르겠다. 4일동안 총 개발시간은 다음과 같다.




개발을 함에 있어서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공학시간에 이론으로만 배웠던 내용들을 많이 실감하고 있다. 분업이나, 개발기한의 설정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그리고 계획과 요구사항 그리고 실구현간의
차이의 발생들을 몸으로 직접 체감해 가면서 느끼고 있다.